2016. 3. 19
한창 자라나는 새싹들이라 먹고 또 먹어도 배고픈 아이들!
또 밥보다 빵이 더 좋을 나이인지라 가끔 간식으로
빵을 주고는 합니다^^
언제나 아이들에게 맛좋은 빵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신
'상남동 파리바케트', '상남동 밀로베이커리'에
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!